예지원 씨는“홍보대사로서 무용영화를 알리는데 적극 동참하고, 무용영화와 함께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 서울무용영화제에서는 평소 보지 못했던 다양한 무용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며, 특히 영화제를 통해 아티스트가 발굴되고 지원되고 대중과 가까워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포부 및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서울무용영화제에서는 참신하고 다양한 소재의 무용영화와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돼 있기에,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관객들과 함께 즐겨보고 싶다”라고 이번 영화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상예술포럼과 아트나인이 주최하고, 서울무용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회 서울무용영화제(조직위원장 양정수, 집행위원장 정의숙)가 2019년 11월 1일(금)부터 11월 3일(일)까지 3일 동안 아트나인(메가박스 이수역)에서 진행된다. 서울무용영화제는 국내 댄스필름 페스티벌로서, 국내외 영상예술을 매개로 무용예술을 담아낸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서울무용영화제는 그동안 국내 관객에게는 불모지였던 “무용영화”를 알리기 위하여 시작했으며, 2019년 한 단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관객을 만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