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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오세준 인턴기자] 국내 유일 무용영화 플랫폼인 '제2회 서울무용영화제'가 8월 31일 자정까지 공모를 접수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서울무용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댄스 필름 페스티벌로 아직 국내 관객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장르인 무용 영화를 소개하며 무용 예술에 대해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국내 무용 영화 시장을 형성하고 그 시작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진행했던 제1회 서울무용영화제 공모전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100여 편에 작품들이 출품되었고, 그 중 총 7편이 최종 선정되어 영화제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상영되었다.
이번 공모는 극영화, 다큐멘터리, 스크랜 댄스, 애니메이션 등 장르의 제한 없이 2018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 완성된 국내외 무용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4월 18일(수)부터 8월 31일(금) 자정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제2회 서울무용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으로 상영되고 그 중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에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 300만 원이,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영상파일과 함께 이메일 혹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편, 중편(40분 미만), 단편(20분 미만)으로 구분하며 저작권 및 편집권을 제작자 혹은 감독이 소유한 작품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ediaartforum.kr)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제2회 서울무용영화제는 11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총 3일간 메가박스 아트 나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영상예술포럼과 아트 나인이 공동주최, 서울무용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yey12345@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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