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댄스필름 페스티벌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무용영화제는 아직 국내 관객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무용영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나아가 새로운 장르로써의 영상예술이자 동시에 무용예술인 무용영화에 대한 흥미와 관삼을 유발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특히 국내 무용영화시장을 형성하고 그 시작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써 진행한 서울무용영화제 공모전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매회 100여 편에 다다르는 작품들이 출품되었고 최종 선정된 선정작들은 영화제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상영되었다.
역대 수상작으로는 최우수작품상에 송주원 <풍정, 각_골목낭독회>, 이병윤 <유월>, 최우수감독상은 장대욱 <미완성>, 김시헌 <부카니마:춤>이, 그리고 심사위원특별상에는 김경식 <발레리나>, 권령은의 <잊지 않을 행진>, 전주영, 김예나 <신의 토로>, 엘리스 언더우드 <GEN 20:20>, 박소현 <구르는 돌처럼> 등이 수상했다.
제3회 서울무용영화제는 11월 1일(금)~3일(일) 총 3일간 아트나인 (메가박스, 이수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영상예술포럼과 아트나인이 공동주최, 서울무용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뉴스에이 이미향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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